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금감원, 자산운용사 500여곳 의결권 행사 내역 점검…내부 프로세스도 살핀다

오는 30일까지 거래소 공시 내역 전수 점검
불성실 사유 기재 집중 확인...6월말 우수·미흡 운용사 발표

등록 2026-04-14 오후 12:00:04

수정 2026-04-14 오후 12:00:04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500여 곳의 의결권 행사·공시 현황을 전면 점검하고, 올해는 공모운용사의 주주권행사 프로세스 구축 여부까지 추가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15일 자본시장법 제87조 등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공시 현황 및 주주권행사 프로세스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산운용사는 투자자 이익 보호를 위해 펀드가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을 충실히 행사하고 행사 내용을 한국거래소에 공시해야 한다. 공시 대상은 펀드별 자산총액의 5% 또는 100억원 이상 보유한 주권 상장법인이며, 전년 4월 1일부터 당해 연도 3월 31일까지의 행사 내용을 매년 4월 30일까지 공시해야 한다.

이번 의결권 행사·공시 현황 점검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 의결권 행사 내역을 거래소에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500여 곳이다. 점검 항목은 △의결권 행사·불행사 사유 기재 충실성 △내부지침 공시 여부 △공시서식 작성 기준 준수 등이다.

특히 금감원은 ‘펀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 ‘주주권리 침해 없음’ 등 형식적인 사유만 기재하고 의결권을 일괄 불행사하는 경우를 미흡 사례로 규정하고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 신설된 주주권행사 프로세스 점검은 2026년 3월 말 기준 공모운용사 77곳을 대상으로 한다. 대체투자 위주로 의결권 공시 내역이 없는 운용사와 사모운용사는 제외됐다. 점검 항목은 △의결권 행사 기준·지침·내부 의사결정 절차 등 주주권행사 프로세스 구축 여부 △수탁자책임 활동 관련 조직·인력 체계 마련 △의결권 행사 독립성 확보를 위한 이해상충 관리 여부 등이다.

금감원은 그간의 점검 효과도 공개했다. 의결권 행사·불행사 사유를 불성실하게 기재한 운용사 비율은 2024년 점검 시 96.7%(274곳 중 265곳)에서 2025년 점검 시 26.4%(273곳 중 72곳)로 크게 낮아졌다. 의결권 행사 세부지침을 공시한 운용사 비율은 같은 기간 55.8%에서 79.1%로 상승했으며, 2023년 10월 개정된 ‘자산운용사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비율도 18.6%에서 59.3%로 올랐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6월말 우수·미흡 운용사 등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7월 중 운용사 간담회를 통해 모범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수탁자로서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충실한 의결권 행사 관행이 업계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은 기자

ocami8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경은 기자

ocami81@
  • - 코스피, 급등분 모두 반납 5533선 마감…긴축 시사에 주르륵
  • - 이건창호, 아모레퍼시픽 토지·건물 190억원 취득 결정
  • - 코스피, 반도체 되돌림에 2%대 하락…5610선까지 밀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글로벌 LP들, 대체투자 후퇴 없다…옥석가리기 심화
  • 2

    투자몸집 키우기보다 돈 버는 능력…스타트업 투자 잣대 변화
  • 3

    투자 돈줄 마를수록 빛나는 실탄…유럽 빅딜은 美 PE 차지
  • 4

    투자美 국채·MMF 넘어 주식·ETF까지…토큰화, 모든 자산으로 번진다
  • 5

    트렌드"K팝·반도체...韓 프리미엄 자산, STO 타고 세계로"
SRE 랭킹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  에스케이렌터카(주)A
  • ▪  중소기업은행AA
  • ▪  (주)신한금융지주회사AAA
  • ▪  (주)케이씨씨AA-
  • ▪  한국수력원자력(주)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