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25년간 공개한 외환보유액 순위, 설명 없이 삭제"…한은 국감서 질타

[2026 국감]
김상훈 "국민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한 게 말 되나"
외환보유액 순위 9위서 13위 하락…삭제 배경 논란

등록 2026-10-12 오후 3:47:47

수정 2026-10-12 오후 5:21:07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한국은행이 25년 넘게 공개해 온 외환보유액 국가별 순위표를 사전 설명 없이 보도자료에서 삭제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질타가 나왔다. 외환보유액 순위가 하락하자 별다른 안내 없이 자료를 없앤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2026년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2026년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2001년부터 25년 6개월 동안 공개해 온 외환보유액 순위표를 지난달부터 갑자기 없앴다”며 “국민들에게 공개해 오던 자료를 아무런 설명이나 해명 없이 해당 부서가 독자적으로 판단해 없애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과거 8~9위를 유지하던 외환보유액 순위가 최근 13위까지 떨어지니까 순위표를 없애버린 것 아니냐”며 “국민 중에도 순위표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사전에 없앤다고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은은 지난 9월 3일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부터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표를 제외했다. 2001년 2월 처음 수록한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앞서 한은은 순위표 삭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공식 회의를 열지 않았으며, 삭제 경위를 설명하는 문서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순위표 삭제는 소관 부서장인 국제국장의 판단으로 이뤄졌다.

이에 신현송 한은 총재는 “순위표는 한은 웹사이트에 수록돼 있다”며 “보도자료에 넣지 않는 것은 형식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환보유액 순위가 외환건전성을 측정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설명했어야 했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시정하겠다. 다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총재는 순위표 삭제 사실을 출입 기자들에게 사전에 설명했다고 답변했으나, 이후 “엠바고 해제 전 질문한 기자들에게 구두로 설명했다는 취지였다”며 “사전에 계획을 세워 설명한 것은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정윤 기자

j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정윤 기자

jyoon@
  • - 환율 1330원으로 하락, 2년만 ‘최저’…달러 약세·주가 반등
  • - "외국인, 진작에 한국 증시 떠났었네"...200억달러 뺀 이유 보니
  • - 코스피 받아줄 큰손 없다?…외인 매도폭탄 무서운 이유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트렌드고려아연, 尹 정부 문체부 차관보 출신 영입…대관 역량 강화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