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금값, 일부 손실 회복…4000달러 근처서 조정

미중 협상 진전으로 안전자산 수요 약화
4000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일부 손실 만회
美연준 금리인하 변수…“단기 조정은 불가피”

등록 2025-10-28 오전 10:31:44

수정 2025-10-28 오전 10:31:44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하며 한때 온스당 4000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일부 손실을 회복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가격 상승 모멘텀으로 남아있으나, 최근 가파른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늘어나는 추세다.

(사진=AFP)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시각으로 이날 오전 7시 54분 기준 국제 금 현물가는 온스당 4000.81달러로 전거래일대비 0.5% 상승했다. 전날에는 3.2% 급락하며 온스당 4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후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이번 조정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순항 중이라는 소식에 안전자산 수요가 약해진 영향이다. 미중 고위급 협상단은 고율 관세·희토류 수출통제 등 주요 현안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상대적으로 금에 대한 매력은 하락했다.

금값은 지난주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4380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급격한 되돌림 현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올해 전체로 보면 여전히 50% 이상 상승한 상태다.

금 가격 조정에 대한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각국 중앙은행이 금 매입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데다, 각국 정부의 재정적자 확대로 화폐가치 방어 수요가 맞물리며 강세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미 연준은 29~30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두 달 연속 금리인하로 시장에 이미 반영되긴 했지만,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증가, 달러화 약세 가능성 등으로 금의 투자 매력을 높일 수 있다는 진단이다.

반면 시티그룹은 금값이 향후 3개월 내 온스당 38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은 보고서에서 “미국의 대중 협상 태도 변화와 금값 상승 모멘텀 약화, 그리고 미 정부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단기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페퍼스톤그룹의 크리스 웨스턴 리서치 책임자는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의 차익실현이 잇따르면서 매수 포지션이 빠르게 청산되고 있다”며 “현재 금 시장에서 저점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최근의 금 가격 흐름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런던금시장협회(LBMA) 귀금속 컨퍼런스에서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금협회(WGC)의 시장 전략가 존 리드는 “중앙은행의 매수세가 지난해보다는 줄었다”며 “단기 조정은 시장에 오히려 건강할 수 있다”고 짚었다.

방성훈 기자

ba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방성훈 기자

bang@
  • - 日 "AI 발달로 외노자 줄여야"…인력난 업종도 외국인 덜 뽑는다
  • - "완전히 피바다"…정크본드 폭락에 헤지펀드 줄줄이 손실
  • - "키이우에 방사능" 허위경보…헤르손 휴전 끝나며 러·우 해킹 공방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2

    M&ATPG, 롯데렌탈 인수 1조3105억원에 마무리
  • 3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4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