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여야, 항만공사 통합 우려에 황종우 "이미 결정된 사항"

[2026 국감]
통합 용역 진행 중…”지역 우려 반영해 세부안 마련"

등록 2026-10-12 오후 1:37:25

수정 2026-10-12 오후 1:37:25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4대 항만공사 통합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려가 쏟아졌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통합안은 일단 결정된 부분”이라며 지역 우려를 반영해 세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이 반대하고 다수 공직자와 노조가 적극 반대하는데 왜 굳이 하려 하느냐”며 “솔직히 장관도 4대 항만 통합에 반대하는 것 아니냐. 청와대가 밀어붙이니 억지로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황 장관은 “통합안은 일단 결정이 된 부분”이라며 “그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고 의견도 함께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통합 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통합의 취지와 항만공사 설립 취지를 모두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통합에 따른 경쟁력 제고 효과와 물동량·지역경제 영향을 물었고, 황 장관은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부정적 영향이 나오지 않도록 방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노조 등과 소통이 9월 8일 차관 간담회, 9월 15일 간담회 등 두 차례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통합항만공사 사장 자리 하나 만들어 주려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황 장관은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여당에서도 우려가 나왔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수부가 부산으로 와 해양 관련 집중이 심화되는데 항만공사까지 하나로 통합되면 부산 일극체제가 고착될 것이란 걱정이 크다”며 “불가피하게 통합하더라도 본부는 인사·총괄 기능만 갖고 예산편성부터 사업까지는 각 항만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장관은 “위원님이 염려하는 부분까지 다 감안해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개호 민주당 의원은 “부산항은 컨테이너 중심이지만 광양항은 철강·석유화학 산업항”이라며 “통합해 종합관리하면 항별 특수성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광양·울산은 보안·시설관리 기능까지 통합하면서 부산·인천은 별도 주체로 분리돼 있다는 점도 짚었다. 황 장관은 “그런 부분까지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

해수부 장관을 지낸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은 “항만별로 특화한 독립 항만공사 체제가 효과가 크다는 점은 과거 통합 검토 때 이미 입증됐다”며 통합 일정과 입법계획을 종합감사 전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국감장 앞에서는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송주오 기자

juoh413@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주오 기자

juoh413@
  • - 수도권 착공 목표 26.8만호 '빨간불'…정부 "연말까지 21.8만~23.5만호"
  • - 정부 "수출 폭증·투자 양호…견조한 경기회복 흐름"
  • - 9월 취업자 11.3만명↑…청년층 고용률 29개월째 하락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스마일게이트 IPO 소송 2라운드 내달 시작…’전환권 회계'가 승부처
  • 2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3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4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5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