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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주, 주가 엇갈려…TS트릴리온 '오르고' 이노진 '내리고'

등록 2026-06-16 오전 9:10:34

수정 2026-06-16 오전 9:12:10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하반기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 소식에 줄줄이 강세를 보인 탈모치료 관련주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TS트릴리온(317240)은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80% 오른 14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주 정책간담회에서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관련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건보공단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답이 나왔다”며 “다음달에 있을 행정안전부의 ‘모두의 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서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데 따른 영향이다.

TS트릴리온을 비롯해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노진(344860), 현대약품(004310), 위더스제약(330350) 등은 전일 강세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날은 종목별 흐름이 엇갈리며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TS트릴리온은 이날까지 급등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노진·위더스제약은 하락권에 머물고 있다. 현대약품은 6%대까지 치솟다가 현재는 1% 내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혜라 기자

hr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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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

hr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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