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삼성 선두에 미래에셋·NH 추격…연말 IPO 주관 순위 경쟁 가열

삼성, 10월 말 인수금액 4541억원으로 선두
연말 공모 집중…한투·대신도 순위 상승 노려
대어 드문 시장서 중소형 IPO 확보 경쟁
공모가·연내 상장 여부에 최종 실적 달려

등록 2026-11-01 오후 6:30:04

수정 2026-11-01 오후 7:08:08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삼성증권이 올해 기업공개(IPO) 인수 실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추격하고 있다. 연말에 공모 일정이 몰리면서 남은 두 달간의 성적에 따라 중상위권 순위도 뒤바뀔 수 있는 구도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도 여러 후속 공모를 확보하고 있어 증권사들의 막판 실적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토대로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코스피·코스닥 공모기업의 증권사별 인수금액(대표·공동주관과 단순 인수단 참여분 모두 포함, 상장 완료 기업 기준)을 집계한 결과, 삼성증권이 454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이 3789억원, NH투자증권이 349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KB증권은 2589억원, 한국투자증권은 1915억원, 대신증권은 1689억원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삼성증권은 케이뱅크에서 확보한 2291억원을 바탕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600억원, 채비 415억원, 엘리스 402억원 등의 실적도 더했다. 이날 상장한 크리에이츠에서 210억원을 추가하며 누적 인수금액을 4500억원대로 늘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엘리스에서 1609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기도산업, 덕양에너젠, 마키나락스 등에서 실적을 쌓았다. 최근 인텔리빅스 상장으로 225억원을 더해 삼성증권과의 격차는 약 752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인수금액 2490억원을 포함해 누적 3495억원을 기록했다.

인수 참여 건수로는 미래에셋증권이 9건으로 상위 6개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8건, KB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7건, NH투자증권이 6건이었다. 공동주관이나 인수단으로 참여한 기업도 각 증권사의 실적에 1건씩 반영했다.

다만 연말에 공모 일정이 몰려 있어 남은 공모의 규모와 연내 상장 여부에 따라 현재 순위도 충분히 뒤바뀔 수 있다. 대형 공모가 드문 만큼 중소형 IPO를 여러 건 확보한 증권사들이 실적을 쌓으며 상위사를 추격할 여지가 크다.

미래에셋증권은 에스에프씨가 핵심 후속 공모다. 전체 공모물량의 75%를 맡아 희망 공모가 하단 기준 1185억원의 인수 실적을 추가할 수 있다. 바로팜과 아델까지 반영하면 연말 누적 인수금액은 약 5403억원으로 추산된다.

삼성증권도 동원파츠와 아델, 제논 등의 공모가 남아 있다. 에스에프씨 인수단 참여분까지 더하면 누적 인수금액은 약 5554억원으로 예상된다. 집계한 공모가 모두 연내 마무리되면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격차는 현재 약 752억원에서 약 152억원으로 줄어든다.

한국투자증권은 여러 중소형 공모를 통한 추격이 예상된다. 영광과 넥스아이, 옵토닉스, 씨앤엠, 이노보테라퓨틱스, 인터엑스에 에스에프씨 공동주관 실적까지 더하면 누적 인수금액은 약 4409억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5위에서 4위로 올라설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옵토닉스는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해 한국투자증권이 264억원의 인수 실적을 확보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래블업과 제이앤티지,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등을 반영하면 누적 약 4428억원으로 추산된다. 양사의 연말 예상 격차가 약 19억원에 불과해 후속 공모의 성적에 따라 3위 자리도 달라질 수 있다.

대신증권도 연말 공모를 통한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10월 디티에스와 멜콘을 상장시킨 데 이어 이에스티, 영광와이케이엠씨, 에이엘로봇, 제이앤티지, 다비오 등의 후속 공모를 확보했다. 제이앤티지는 대신증권이 공모물량의 75%를 맡아 희망 공모가 하단 기준 약 851억원의 인수 실적을 추가할 수 있다. 태석광학도 4분기 주관 예정 기업으로 제시하고 있어 추가 실적 확보 여부도 주목된다.

한 IPO 업계 관계자는 “뚜렷한 대어가 없는 상황이기에 중소형 IPO 주관 건수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4분기까지 누적 인수 실적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반면 수요예측에서 하단 미만으로 가격이 결정되면 인수 총액이 크게 줄어 예상한 실적을 채우지 못하고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 예상액은 공모가 확정 기업에는 확정가를, 미확정 기업에는 희망 공모가 하단을 적용해 계산한 수치다. 집계한 후속 공모가 예정된 물량과 인수비중을 유지한 채 연내 상장한다는 전제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범위 하단을 밑돌거나 일정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최종 실적도 달라진다.

신하연 기자

summer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하연 기자

summer1@
  • - 주식 결제주기 단축, 2028년 목표로…외국인 환전·업계 준비에 시간 더 둔다
  • - 영광,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9%↑
  • - 제이오, 안산 제2공장 추가 증설 중단…"재무건전성 제고"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 2

    M&A산업장비·제조 서비스 매물로…소재·뷰티 인수 수요 맞불
  • 3

    트렌드국민연금, 8월 말 누적 수익률 14.77%…기금 규모 감소세 진정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M&ATPG, 롯데렌탈 인수 1조3105억원에 마무리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