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현송 "연속인상으로 경제적 비용 크게 줄여"…선제 안내 필요성도

[2026 국감]
선제인상·사전안내 필요성 강조
K점도표 등 유지 방침 시사

등록 2026-10-12 오후 12:31:24

수정 2026-10-12 오후 12:31:2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경제적 비용이 크게게 줄었다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사전 안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로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참석 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참석 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리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시장에 가이던스(안내)를 줌으로써 사후에 닥칠 더 큰 변화와 충격을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준금리 연속 인상에 대해서는 “통화정책 기조를 금리를 올리는 방향으로 다른 주요국보다 조금 일찍 잡았다”면서 “당시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는다’는 표현을 썼듯이, 8월에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림으로써 시간을 벌어서 나중에 시장에 쫓겨 방어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보다 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기준금리 인상을 사전에 예고함으로써 시장 금리가 먼저 올라 대출 이자 부담 등 서민 부담이 가중됐단 지적에는 “금리가 올라갈 때는 고통이 있지만 선제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시장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고 궁극적인 비용을 축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최근 국채 발행 물량 조절 등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맞물려 국내 채권시장 금리가 주요국 대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6개월 시계의 금통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낸 K점도표 등 현행 사전 안내 제도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방침을 시사한 것이다.

한편, 이창용 전 한은 총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임기 중 도입한 K점도표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전 총재는 “미국은 과거 너무 많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가 좀 되돌리는 것이고, 우리는 과거부터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다가 이야기하는 쪽으로 조금 가는 것”이라고 했다.

장영은 기자

bluerai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장영은 기자

bluerain@
  • - "'삼전닉스 의존' 코스피 싸졌지만..." 큰손들이 짚은 반등 조건은
  • -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에 수입물가 넉달 만에 상승
  • - “2% 흔들림 없다”는 신현송 총재…해외서 던진 세가지 메시지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스마일게이트 IPO 소송 2라운드 내달 시작…’전환권 회계'가 승부처
  • 2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3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4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5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