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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LH,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4월 29~30일 사전청약 당첨자
5월 7일 특별공급·8~9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
사전청약 당첨자 25일, 일반 수요자는 27일부터 입장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1115가구 공급

등록 2025-04-24 오전 10:46:27

수정 2025-04-24 오전 10:46:27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천현동)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이 25일 오픈한다. 이는 사전청약 당첨자에 한한 것으로 일반 수요자에겐 27일부터 공개된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하남교산지구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1~59㎡, 총 1115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866가구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특별공급 186가구를 포함해 총 24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분양가는 △전용 51㎡A 4억 9764만원(최고가 기준) △51㎡B 4억 9811만원 △55㎡A 5억 3355만원 △58㎡A 5억 6215만원 △59㎡A 5억 7167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 호반써밋에듀파크 59㎡의 실거래가가 3월 8억 600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같은 면적임에도 훨씬 부담을 덜 수 있다.

청약 일정은 29일부터 2일간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7일 특별공급 청약, 8~9일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이뤄진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가구원의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 기준,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 일반공급 1순위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고, 월 납입금을 12회 이상 납부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 약 3만 3000가구 주택과 약 7만 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수도권 전철 3호선(송파하남선, 계획)과 5호선 하남 검단산역까지 인접해 있다.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남로 연결도로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추가 조성 계획으로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시청역에 GTX-D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완공될 경우 수도권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하남 시청, 하남스타필드,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로 3기 신도시 최선호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사전청약 당첨자의 이탈률이 적을 것으로 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하남시 망월동 941-1번지에 들어선다.

최정희 기자

jhid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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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

jhid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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