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美 진출 6개월 만에 45만달러 수주

대기업 자동차 2차 벤더 및 유수 공대에 공급 계약

등록 2026-07-07 오전 8:19:37

수정 2026-07-07 오전 8:19:3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미국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총 45만달러(한화 약 6억 9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북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조립 자동화 프로젝트와 미국 주요 공과대학 대상 연구용 로봇 플랫폼 공급 등 2건이다. 산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의 핵심 요인은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역량이다. 빅웨이브는 단순 하드웨어 공급 중심의 현지 로봇 SI(시스템 통합) 기업과 달리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시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실제 프로젝트에는 멀티로봇 AI 에이전트 솔루션 ‘솔링크(SOLlink)’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매니저(Data Manager)’가 함께 적용됐다. 하드웨어와 피지컬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턴키 방식이 북미 수요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빅웨이브는 기존 설비를 활용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전략도 적극 활용했다. 사전 공정 진단을 통해 투자 대비 수익률(ROI)이 높은 핵심 공정을 우선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이번 수주는 향후 전체 공정으로 확대되는 단계적 ‘다크팩토리’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도 강화됐다. 빅웨이브는 화낙(FANUC),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등 글로벌 자동화 기업과 북미 지역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솔링크’ 솔루션 공급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 축적한 로봇 제조사 네트워크와 자동화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현지 맞춤형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빅웨이브는 확보한 북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는 “이번 수주는 피지컬 AI 기반 턴키 솔루션과 브라운필드 확장 전략이 미국 시장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기아 1차 협력사 현성테크노 회생 폐지…채권자 주도 재신청 예고
  • 2

    크레딧단기 팔고 중장기로…CP 조달수단 매력도 뚝
  • 3

    투자"리츠 원조의 귀환"…코람코, 창립 25주년 맞아 '왕좌 탈환'
  • 4

    투자직장인 엑셀 지옥 끝?…'3300억 잭팟' 터진 '이 회사'
  • 5

    크레딧삼양홀딩스, 회사채에 목표액 5배 몰려…5년물은 고전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권오석 기자

kwon032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권오석 기자

kwon0328@
  • - 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 회장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 - 3분기 증권업계 퇴직연금 수익률 초토화…중소형사 '선방'
  • - 라온피플 자회사 라온메디, ‘라온올쏘’ 日 후생성 인허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