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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데이터센터위한 대규모 자금조달 진행…시간외↑

등록 2026-04-08 오전 6:23:42

수정 2026-04-08 오전 6:23:4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오라클(ORCL)이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핌코)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협의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핌코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대규모 오라클 데이터 센터를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제공하고자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오라클이 오픈AI용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할 계획인 설린 타운십 캠퍼스의 핵심 후원자가 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핌코와의 협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핌코의 참여는 월스트리트와 지역 사회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는 해당 프로젝트의 자금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또 다른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번 잠재적 거래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대규모 데이터 센터 금융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정규장 거래에서 1.59%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오라클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21분 시간외 거래에서 0.43% 상승한 14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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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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