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현대차 동생 기아도 목표가 18.2% 뚝…전기차 할인이 발목

기아, 전기차 수익성 부담에 목표가 18만원으로 하향-흥국

등록 2026-10-13 오전 7:44:36

수정 2026-10-13 오전 8:08:11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흥국증권이 기아(000270)에 대해 전기차(BEV)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지만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다.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기아관에 전시된 (왼쪽부터) 더 기아 PV7 카고 롱과 더 기아 PV7 패신저 롱. (사진=기아)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기아관에 전시된 (왼쪽부터) 더 기아 PV7 카고 롱과 더 기아 PV7 패신저 롱. (사진=기아)
13일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3분기 매출액을 31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 2000억원으로 51.7%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15.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7.1%로 예상했다.

그룹 내 파업이 이어졌지만 기아는 부분 파업에 그치면서 중국을 제외한 도매판매가 83만 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하는 등 판매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원화 강세가 외형 성장에 일부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봤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기말 환율 급락에 따른 충당부채 평가이익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전기차 판매 비중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기존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0.7%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특히 전기차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저가형 전기차와 경쟁하기 위해 기아가 엔트리급 전기차의 판매가격을 인하한 점에 주목했다. 인센티브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수익성 부담이 당분간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수익성 방어의 열쇠로는 하이브리드차(HEV)를 꼽았다. 장기적으로 전기차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만큼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고마진 파워트레인 판매로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마 연구원은 4분기부터 내년으로 갈수록 수익성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양산과 미국 내 텔루라이드 증산, 셀토스 완전변경 모델(FMC)의 하이브리드 도입을 통한 고마진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기차 역시 생산량 확대에 따른 대당 고정비 부담 완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단기적으로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지만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이 중장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마 연구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와 높은 원자재 가격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아의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 주가 기준 6%대의 배당수익률도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자료=흥국증권)
(자료=흥국증권)


김형일 기자

ktripod4@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
  • - 지에프씨생명과학, 화장품 브랜드 ‘fmk’ 베트남·이탈리아 독점 계약
  • - 엘앤씨바이오, 성형외과 학술대회서 피부 ECM 제품 ‘리투오’ 소개
  • - 북미서 큰 크리에이츠, AI 골프테크로 구독 매출 키운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3

    트렌드"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4

    투자“AI 위험, 정치·외교에만 맡길건가”..기술낙관주의 VC 대표의 해법
  • 5

    트렌드"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