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AI 공포 진정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1.1%↑

메타發 AMD 급등·소프트웨어주 일제히 회복
엔비디아 실적·트럼프 국정연설에 시장 촉각

등록 2026-02-25 오전 6:13:53

수정 2026-02-25 오전 6:42:06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교란 우려가 진정되면서 반등했다.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소비자신뢰지수 개선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오른 4만9,174.50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7% 상승한 6,890.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오른 2만2,863.68에 거래를 마쳤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4.03% 수준에서 큰 변동이 없었고,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전날 AI 디스럽션(산업 교란) 우려로 급락했던 소프트웨어 종목이 일제히 반등했다. 메타가 반도체 장비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AMD는 8.8% 급등했다. 반면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 우려로 2.9% 하락했다.

최근 AI 도구 공개로 시장 충격을 키웠던 앤트로픽은 자사 ‘클로드’ 챗봇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클로드 코워커(Claude Cowork)’가 도큐사인은 물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 기존 업무 도구와 연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됐다.

도큐사인은 2.6% 상승했고, 앤트로픽과 협력 중인 세일즈포스는 4.1%, 서비스나우는 1.6% 올랐다. 대표적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ETF(IGV)는 1.9% 상승했지만, 여전히 52주 최고치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아담 크리사풀리 바이털놀리지 창립자는 “앤트로픽의 ‘우리는 해치러 온 것이 아니라 돕기 위해 왔다’는 메시지가 소프트웨어주의 건강한 반등을 촉발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의 앤드루 타일러는 “AI 디스럽션 리스크는 새로운 정보가 아니며, 현재의 비관론은 다소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아메리프라이즈의 앤서니 새글림벤 역시 “AI가 일부 산업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과도한 낙관을 조정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25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대형 기술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며 주가 흐름이 부진했던 만큼, 이번 실적이 AI 관련 우려를 진정시킬지 여부가 관심사다. 데이비드 라우트 케룩스파이낸셜은 “이번 주 실적이 AI 공포를 진정시키거나 오히려 키울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국정연설을 통해 올해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할 예정이다. 시장은 무역·관세 정책 기조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상윤 기자

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상윤 기자

yoon@
  • - 닻 올리는 162조 미래대응기금... “투자 대상·우선순위 먼저 정해야”
  • - 李 “821조, 모두의 성장 위한 예산”
  • - 다문화 산모 10명인데…李, 사흘째 ‘우대 논쟁’ 직접 대응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2

    M&ATPG, 롯데렌탈 인수 1조3105억원에 마무리
  • 3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4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