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장애인 ‘비대면 비과세종합저축’…내년 4분기까지 증권업계 순차 도입

65세 이상·기초수급자 등도 단계적 확대 적용 계획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혜택, 증권 계좌 39만개 돌파

등록 2025-09-08 오전 6:00:00

수정 2025-09-08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업계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도 비과세종합저축을 손쉽게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비과세종합저축은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에게 은행이나 증권사 등 모든 금융권에서 최대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대표적인 세제지원 상품이다. 증권업권에서는 만기, 입출금이 자유로워 자산 운용의 편리성이 크다.

하지만 현재 비과세종합저축을 취급하는 23개 증권사 중 20개사는 고객의 자격 검증을 위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가입이 가능했다. 장애인의 불편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실정이다.

실제로 올 6월 말 기준 증권사 비과세종합저축계좌는 39만7756개로 65세 이상 고령자 계좌가 36만1712개(90.7%)로 대다수였고 장애인 계좌는 3만2085개(8.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삼성증권, 우리증권, 키움증권 등 3개사는 현재 비과세종합저축의 비대면 가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고객이 증빙서류를 우편, 이메일, 문자 등으로 제출하면 담당부서에서 진위 확인 후 가입을 마쳐준다.

앞으로는 DB, IM, KB, 교보, 신한, 증권금융, 케이프 등 7개사가 4분기부터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NH, SK, 대신, 메리츠, 미래, 신영, 유안타, 하나, 한국투자 등 9개사는 내년 상반기, 다올, 유진, 한화, 현대차 등 4개사는 내년 하반기 순차적으로 비대면 가입을 운영한다.

가입 절차에서는 실명확인을 거쳐 증빙서류 제출과 진위 확인, 한도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은 비대면 가입을 우선 허용하는 대상을 장애인으로 시작해 앞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수급자, 국가 및 독립유공자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가입절차도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등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업권 전 증권사가 장애인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를 구축하면 장애인 등 금융소외 계층의 자산증식과 금융서비스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과세종합저축은 2015년부터 ‘생계형저축’과 ‘세금우대종합저축’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 중이다. 상품 종류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 증권사별로 상이하다. 이자 및 배당에 대한 세금이 면제돼 장기적인 자산형성에 유리하다.

김경은 기자

ocami8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경은 기자

ocami81@
  • - 한국투자증권, '베슬AI'와 GPU 파이낸싱 업무협약
  • - “AI 거품 터지면 누가 살아남나”…운용사 대표가 꼽은 4대 빅테크
  • - BTS 이후 증명할 저연차 성장 '승부수'...목표가는 ↓-iM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 3

    트렌드"상장한다더니" 주주 몰래 50억 받은 캐시카우, 22억은 대표 계좌로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