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수주 잔고 사상 최대…5%대 상승
등록 2026-10-23 오전 2:39:39
수정 2026-10-23 오전 2:39:3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을 발표한 록히드마틴(LMT)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35분 현재 록히드마틴은 전 거래일 대비 5.39%(29.71달러) 오른 581.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3분기 매출 207억달러, 주당순이익(EPS) 7.9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205억달러, EPS 6.95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것이다. 순이익은 1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수주 잔고는 AC-3 요격 미사일을 비롯한 대규모 계약들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인 2920억달러에 도달했다. 이밖에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4억달러, 잉여현금흐름(FCF)은 30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따라 록히드마틴은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연간 EPS 전망치는 기존 29.95~30.65달러에서 30.35~30.75달러로 올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00억~102억달러, 잉여현금흐름은 78억~80억달러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