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젠슨 황 "진행 중인 AI칩 중국 수출 논의 없어"

"엔비디아 칩 中 판매 재개, 中 정부에 달려"
미·중 정상회담에도 엔비디아 中수출길은 아직

등록 2025-11-08 오전 5:20:05

수정 2025-11-08 오전 5:20:05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중국 수출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논의가 없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서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 TSMC와 회의를 위해 대만 타이난시를 방문해 취재진들과 만나 “현재로선 중국에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제품이 중국 시장에 다시 들어가게 될 시기는 중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며 “중국 정부의 결정이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지난달 말 경주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블랙웰을 기반으로 사양을 낮춰 중국 내수용으로 수정한 칩 ‘B30A’ 등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적극 건의했다. 하지만 미·중 정상회담 후에도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길은 아직 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황 CEO는 최근 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승리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선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며 “중국이 매우 뛰어난 AI 기술을 갖고 있고 AI 연구자도 많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AI 연구자의 50%가 중국에 있고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AI 모델도 중국에서 나온다”며 “중국이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계속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최근 B30A칩을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B30A는 엔비디아의 최고 성능 칩보다는 사양이 낮지만, 현재 중국에서 판매 가능한 H20보다는 월등한 수준이다. 엔비디아는 B30A의 샘플을 여러 곳의 중국 고객사들에 이미 제공했으며, 많은 중국 기업이 B30A 공급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도 AI 자급자족을 목표로 엔비디아 칩을 규제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모든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국가 자금을 지원받을 경우 중국 내에서 개발된 칩만 사용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데이터센터 건설 공정이 30%로 낮은 곳은 기존 외국산 칩을 제거하거나 구매 계약을 취소해야 한다. 공정이 30% 이상 진행된 곳은 프로젝트별로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중국 AI 칩 시장 점유율은 사실상 0%로, 2022년 95%에서 급락했다. 최근 엔비디아 칩은 공식·대형 거래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제 3국을 경유하거나 암시장에서 거래 중이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AI 키웠더니 광고판 흔들…빅테크 ‘제로 클릭’ 딜레마
  • -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
  • - 일본은 '영피프티'…중위연령 첫 50세 돌파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3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 4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5

    크레딧 순현금 98조…SK하이닉스·SK스퀘어,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