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폰 판매 부진 우려에…주가 약세
등록 2026-03-31 오전 2:04:14
수정 2026-03-31 오전 2:04:1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중국 시장 스마트폰 판매 부진 소식을 반영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30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 인공지능(AI) 호재에 강보합세를 띠던 주가는 핵심 시장 수요 둔화 악재에 밀려 하락 전환해 30일(현지시간) 12시5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0.63% 밀린 24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중국내 2월 외국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는 소식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외부 AI 모델 탑재 및 신규 서비스 수익 창출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단기적인 하드웨어 수요 불확실성이 시장 매도세를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