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선정·목표가 상향에 주가 3%↑
등록 2026-10-13 오전 2:19:52
수정 2026-10-13 오전 2:19:5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EBAY)는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선정과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12시34분 현재 이베이 주가는 전일대비 3.85% 오른 11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베이를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가를 1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당시 기준 주가 대비 약 18%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270억달러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이베이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모건스탠리는 해당 시장이 이베이 성장의 40% 이상을 견인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기존 전자상거래 사업에 라이브커머스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향후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가 매수세를 자극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