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스바겐아웃렛,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에 상승
등록 2026-06-04 오전 12:42:01
수정 2026-06-04 오전 12:42:0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리스바겐아웃렛(OLLI)은 엇갈린 분기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상승 중이다.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오전 11시34분 현재 올리스바겐아웃렛은 전 거래일 대비 2.05%(1.63달러) 오른 80.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올리스바겐아웃렛은 2026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87~0.89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6억689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억6230만~6억756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연간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다. 올리스바겐아웃렛은 올해 전체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4.40~4.50달러에서 4.45~4.55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44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