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럼프 “이란 장기전으로 전부 장악하거나 3일내 끝날수도”

트럼프, 악시오스와 인터뷰
“다양한 출구 전략 가지고 있어”
반드시 정권 교체가 목표 아닐수도

등록 2026-03-01 오전 6:29:51

수정 2026-03-01 오전 6:29:51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새벽 개시한 대(對)이란 군사 작전 ‘에픽 퓨리’에 대해 “여러 가지 출구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캡처.
그는 이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장기전으로 전부 장악할 수도 있고, 아니면 2~3일 안에 끝내고 이란에 ‘만약 당신들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다시 재건하기 시작하면 몇 년 뒤에 다시 보자’라고 말할 수도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어떤 경우든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악시오스는 이 발언에 대해 일부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이번 작전의 목표를 정권 교체라고 말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외교적 해결에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의 말대로 며칠 안에 군사 작전이 끝난다면 이번 작전의 목표는 정권 교체를 직접 목표로 하기 보다 군사적 타격을 통한 억지와 협상 지렛대를 강화하는 전략에 가깝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으로부터 장기적인 중동 개입을 피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대이란 군사 작전을 개시한 두 가지 주요 이유를 밝혔다. 첫째는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행정부 중동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주도한 미·이란 핵 협상이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란은 가까이 왔다가 물러섰고, 또 가까이 왔다가 물러섰다. 나는 그들이 실제로는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이유로 지난 수십 년간의 이란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그는 이번 공격 발표 연설에서 수십년 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이란 관련 공격을 모두 정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나는 그들이 매달 뭔가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 걸 봤다. 무언가를 폭파하거나, 누군가를 죽였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 당시 미국이 타격했던 일부 핵 시설을 재건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일부 핵 시설에서 건설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나 핵 활동 재개로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지난해 6월 단행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이란 핵 시설 3곳을 파괴하거나 심각하게 손상시킨 덕분에 이번 작전이 가능해졌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만약 당시 핵 시설을 타격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이미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이고, 그렇게 됐다면 지금과 같은 공격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 전개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으나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미·이스라엘 작전 계획이 대규모 폭격을 최소 5일간 지속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동 작전 개시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며 “나는 비비(네타냐후 별칭)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윤지 기자

jay3@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윤지 기자

jay3@
  • - 美중간선거 디데이…韓 통상·환율도 갈림길
  • - 민주당 승리해도 관세 급선회 못해…韓 대미협상 부담 지속
  • - 美중간선거 직후 이란 공격 재개?…걸프국 극도 우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3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 4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5

    크레딧 순현금 98조…SK하이닉스·SK스퀘어,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