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7600조 투자금 오아시스 찾아‥중동 가는 IB

[오일머니 캐는 한국]①
비석유 GDP 증가로 창출한 대규모 자금 국부펀드로
MENA 지역서 국부펀드 자산 1경 시대 머지 않아
중동 자금 조달 위해 국내 자본시장도 군침 흘려

등록 2025-02-25 오후 11:55:11

수정 2025-02-26 오전 6:08:0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5일 23시 55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김연지 기자] “석유 빼고 모든 산업을 육성한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다양한 기업이 기회를 모색할 수 있고 정부가 지원하기에 성장 모멘텀이 클 수밖에 없다.”

걸프협력회의(GCC·중동 6개 산유국) 국가들이 펼치는 ‘경제 다각화’ 정책의 핵심 분야가 무엇인지 묻자 현지 정부기관 관계자가 내놓은 답이다. 중동은 금융,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다방면 섹터에서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자 매년 조 단위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중동 주요 국부펀드가 굴리는 자금만 7600조원이 넘는 만큼 실탄도 두둑하다. 오일머니가 흐르는 곳을 주목하며 국내 투자업계도 길목지키기에 나섰다.

25일 글로벌 국부펀드(SWF)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국부펀드 운용자산(AUM)은 13조달러(1경8604조원)로 전년대비 11%(1조300억달러) 늘었다. 이 중 GCC 국부펀드 규모가 5조3300억달러(7627조원)로 41%에 달했다. 전년 4조1000억달러와 비교해 30% 늘어 성장속도도 가팔랐다.

국가별로 UAE에서는 아부다비투자청(ADIA) 1조 1090억달러(약 1610조 3789억원), 두바이투자청(ICD) 3600억달러(약 523조 1520억원), 무바달라 3300억달러(약 479조 5560억원), 아부다비국영지주회사(ADQ) 2480억달러(약 360조 3688억원) 순으로 자금이 형성됐다. 사우디는 PIF가 9250억달러(약 1344조 1175억원), 카타르에서는 카타르투자청(QIA)이 5100억달러(약 741조 810억원)의 AUM을 굴리고 있다.

이처럼 중동지역 국부펀드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은 비단 오일머니 덕분만은 아니다. 중동 국가들이 비석유 부문 투자와 개발에 나서면서 경제성장을 이루자 국부펀드 곳간도 점점 불어나는 것이다. 실제 영국 월드이코노믹스(WE)에 따르면 중동 빅3 경제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카타르의 최근 3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3.4%, 5.6%, 2.6%였다.

중동 국가 중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헬스케어 △디지털 에셋 분야를 주목하면서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렇다 보니 중동에서 기회를 찾는 글로벌 IB 업계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IB 업계 역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업계가 중심이 돼 중동에서 합작법인(JV)을 세우거나 현지 투자사들과 공동운용(Co-GP) 펀드를 결성하는 등 오일머니 조달에 성공하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다.

최근에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군침을 흘리는 모습이다. 국내 PEF 운용사 한 관계자는 “국내만으로는 부족해 해외 출자자(LP) 자금을 확보하고자 눈여겨보던 터였다”며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자금을 풀기를 꺼리는 LP들이 상당한 데 자금 조달의 또 다른 기회가 될까 싶어 올해부터 접촉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 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 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2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3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4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5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