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휴네시온, 청약경쟁률 828대1…증거금 1.2조원
등록 2018-07-26 오후 5:48:52
수정 2018-07-26 오후 5:48:5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네시온은 전날부터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827.7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1510억원으로 집계됐다.
휴네시온은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5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8700~1만원)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다음달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설립한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기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비롯해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엔지에스(NGS), 기업용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 모비카(MoBiCa), 출입 및 안전작업 관리 솔루션 비지카(ViSiCa)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40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매출이 전체 매출의 66.5%를 차지했다.
휴네시온은 주력 분야인 망연계 보안 기술을 보다 전문화하고, 다양한 제품군과 연동 및 융합을 통해 제품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물리적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캠패스(CamPASS),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트레스디엠(TresDM) 등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