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英 학부모 열광하는 AI 튜터 플랫폼, 27억 투자 유치

英 명문대생 연결하는 '에듀멘터스' 시드 투자 유치
영국서 '명문대 진학 보장 플랫폼'으로 이미 입소문
성장가능성 높은 시장에 AI까지 곁들인 에듀멘터스
단순 연결 넘어 AI로 학생 태도나 이해도 실시간 파악

등록 2025-08-14 오후 5:28:10

수정 2025-08-14 오후 5:28:1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런던=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글로벌 온라인 과외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영국 명문대 재학생을 중·고등학생과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과외 플랫폼 ‘에듀멘터스’가 수십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해당 플랫폼이 영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명문대 진학 보장 플랫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시장성을 입증했고, AI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에듀멘터스 홈페이지 갈무리)
14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영국 에듀멘터스는 최근 아부다비 기반의 벤처캐피털(VC) 마그나 인베스트먼트 주도로 170만유로(약 2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영국을 비롯한 10개국의 엔젤 투자자들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에듀멘터스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등 영국 명문대 재학생을 중·고등학생에게 연결하는 맞춤형 과외 플랫폼이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35개국에서 10만건 이상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교육 대상은 영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거나 해외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다. 기존 과외 플랫폼과 달리 학생의 표정과 몸짓, 시선 등 비언어적 신호를 AI로 분석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투자사들은 글로벌 온라인 과외 시장의 성장성과 에듀멘터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AI 기술 확장성을 주된 투자 이유로 꼽고 있다. 실제 글로벌 온라인 과외 시장은 2023년 약 231억유로 규모로, 연평균 14.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이 본격 도입될 경우 서비스 이용 가격은 낮아지고 접근성은 높아져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될 것이란 기대도 투자 판단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에듀멘터스는 이미 3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며 시장성을 입증한 상태다.

여기에 투자사들은 에듀멘터스가 영국 명문대 재학생을 튜터로 연결하는 모델 뿐 아니라 AI 기반 차세대 과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도 큰 점수를 줬다. 시험 채점 AI, 튜터 훈련 AI 기능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듀멘터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비언어적 신호 분석과 인간형 아바타 기능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뿐 아니라, 시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국제적 교육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에듀멘터스 관계자는 “학생과 튜터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 뿐 아니라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학습 경험을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번 투자금으로 새로운 AI 기능을 도입해 전 세계 학생들이 고품질의 개별 과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트렌드고려아연, 尹 정부 문체부 차관보 출신 영입…대관 역량 강화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