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상장 시동에 투자유치까지…메가존클라우드, 흑자전환 쐐기 박나

상장 실사·투자유치 동시 진행
실적·재무 건전성 개선 자신감
작년 3분기 EBITDA 이미 흑전
메타넷엑스, MSP 밸류 가늠자 주목

등록 2026-02-05 오후 2:11:38

수정 2026-02-05 오후 3:06:0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6년 02월 05일 14시 11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국내 1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연간 흑자전환이 가시화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장 주관사 실사 개시와 함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병행해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클라우드는 상장 주관사단의 실사 착수 계획을 공식화한 데 이어,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 성격의 시리즈D 투자유치를 동시 진행하고 있다.통상 상장 실사와 대규모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발행사가 그만큼 실적 개선 데이터에 자신감이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실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미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만약 연간 흑자가 가시화될 경우, 메가존클라우드는 단순 유니콘 특례를 넘어 ‘적자 기업’ 꼬리표를 떼고 일반 상장 트랙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시리즈D 단계에서 인정받을 기업가치에도 관심이 쏠린다.앞서 메가존클라우드는 2022년 진행된 시리즈C 단계에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KT(030200)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2조4000억원의 몸값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시리즈D는 흑자 전환이라는 실질적 성적표를 기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직전 밸류를 뛰어넘은 4조원대 이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간 메가존클라우드는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꾸준히 자금을 수혈받았다. 지난 2019년 4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한 시리즈B·시리즈B-1, 2022년 시리즈C까지 누적 투자금 8000억원을 돌파했다.이번 시리즈D는 직전 단계는 물론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 금액 이상으로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동종업계 경쟁업체인 메타넷엑스(구 메타넷티플랫폼)의 행보도 메가존클라우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메타넷엑스는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시장 내 MSP 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가늠자가 마련될 수 있을 전망이다.

메타넷엑스는 클라우드 MSP 기업으로 지난 2024년 기준 연결 매출액 5388억원을 기록했다. 물론 메가존클라우드는 매출 1조원이 넘는다는 점에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메타넷엑스와 체급 면에서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다만 안정적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메타넷엑스의 흥행 여부가 메가존클라우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IB업계 관계자는 “상장 실사와 투자 유치를 병행하는 것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재무 안정성을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메타넷엑스의 예심 청구로 업계 1위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밸류에이션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
  • - MBK, 홈플러스 2.5조 규모 보통주 전량 무상 소각 완료
  • - “韓 기관 투자가 절반, 향후 1년 내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2

    트렌드솔리다임 상장…SK하이닉스 주주에 득일까 실일까
  • 3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