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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07-30 오후 5:52:57
수정 2018-07-30 오후 5:52:5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티웨이항공이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일 티웨이항공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관했다.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저비용항공사(LCC)로 지난 2003년 5월 충청지역(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출범한 충청항공이 모태다. 지분의 58.33%를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외 3명이 최대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840억원, 순이익 397억원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는 티웨이항공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