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英 럭셔리 조명 브랜드 품은 美 스마트홈 강자…유럽 공략 본격화

[EU있는경제]
미국 스마트홈 1위 루트론, 영국 올루나 인수키로
스마트홈 제어기술-고급 조명으로 경쟁력 강화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 중소기업 투자 매력 여전

등록 2025-06-05 오후 7:04:00

수정 2025-06-05 오후 7:04: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6월 05일 19시 04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런던=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미국 프리미엄 스마트홈 브랜드 루트론이 영국의 고급 조명 브랜드 ‘올루나 LED 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로 했다. 자사 핵심 기술인 조명 제어 시스템에 유럽산 고급 조명기기를 결합해 글로벌 조명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인수는 특히 루트론이 북미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수·합병(M&A)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구글 이미지 갈무리)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 기업 루트론은 영국의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올루나를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가는 비공개로, 양사는 올해 하반기 안으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0년 영국에 설립된 올루나는 고급 다운라이트와 업라이트, 트랙 조명 등 건축 조명에 특화된 브랜드로, 유럽과 중동, 아시아태평양에서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고급 주거 시장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로 통한다.

루트론은 이번 인수로 자사 조명 제어 기술에 고급 조명기기 포트폴리오를 추가하면서 통합형 프리미엄 조명 솔루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M&A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조명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조명 기기와 제어 시스템의 통합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단순한 제품 확장을 넘어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고급 제품군을 호가보해 조명 시장의 럭셔리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기술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고급 제품군 확보에 주력해온 루트론은 이번 인수로 스마트홈은 물론이고, 호텔과 리테일 증 고급 상업 공간 조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이번 거래를 고급 인테리어 및 상업용 공간에서 럭셔리 조명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특히 올루나 제품이 북미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루트론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북미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자본시장에서는 이번 인수를 두고 ‘해외 전략자본이 기술력 있는 영국 중소기업에 다시 눈을 돌린 사례’라고도 평가하고 있다. 브렉시트 이후 글로벌 투자자들이 영국 기업 인수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닌 영국 제조업체 몇몇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이 이번 인수로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올루나는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루나 측은 성명을 통해 “조명과 제어 기술의 통합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루트론과의 협력은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81층 랜드마크’ 성수 삼표부지 개발, 6400억 브릿지론 리파이낸싱 중
  • 2

    투자운용사에 직접 돈 댄다…글로벌 GP솔루션 펀드 20조 돌파
  • 3

    투자토큰증권 실현 눈앞…이윤수 예탁원 사장 "신뢰의 기준점 될 것"
  • 4

    크레딧GS엔텍, 회사채 수요예측서 860억 주문…모집액 확보
  • 5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