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덴티움 오는 15일 코스피에 상장
등록 2017-03-13 오후 6:33:52
수정 2017-03-13 오후 6:33:5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5일 덴티움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덴티움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제조와 판매를 위해 2000년 6월 설립됐다. 2004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2011년부터 해외에 집중 진출해 중국, 독일, 싱가폴, 두바이 등지에 해외현지 법인 14개사를 보유 증이다. 주력제품은 치과용 임플란트와 관련 기기(Digital dentistry 사업)이다. 이외에 합성골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75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덴티움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3만2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