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두바이 토큰증권 사업 닻 올리는 펀블…“현지법인 세운다"

펀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진출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지사화 사업 선정
두바이 거점 마련…“법인 설립 검토 중”
스테이블 코인으로 청약하는 서비스 구상
국내선 조각투자 제도화 발맞춰 사업 진행

등록 2025-02-12 오후 5:36:00

수정 2025-02-12 오후 5:36: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2월 12일 17시 36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사 펀블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시장 진출에 닻을 올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게된 펀블은 올해 두바이 법인을 설립해 현지에서 ST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바이 전경. (사진=이미지투데이)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사 펀블은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해외 지사화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펀블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 두바이 등 해외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현재 두바이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다.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뒤 토큰증권 발행 및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겠단 계획이다.

펀블은 실물자산 기반의 토큰증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탁수익증권 발행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외에도 원클릭으로 실물자산의 토큰화를 제공하는 B2B(기업간거래) 솔루션인 스플릿(Split)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나아가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두바이 진출을 본격화하는 펀블은 두바이 지사 설립과 함께 현지 토큰증권 사업 관련 라이센스 취득에도 나선다. 조찬식 펀블 대표는 “두바이 법인 설립으로 거점을 마련한 뒤 사업 라이센스 취득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현금 뿐만 아니라 스테이블 코인으로도 토큰증권 청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UAE 금융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펀블의 두바이 시장 진출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두바이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현지 법인 설립 및 라이센스 취득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두바이는 주거시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발행도 가능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상승 여력도 높다 보니 토큰화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두바이 부동산 시장은 이민 우대 정책의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UAE 부동산 통계 기관 프로퍼티 모니터(Property Monitor)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 부동산 가격지수는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펀블은 기초자산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K팝, K웹툰 등 K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 국내 우량 기초자산을 토큰화해 두바이 등 해외 시장에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의 경쟁력 있는 자산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투자 기회를 확장하고 국제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단 포부다.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 공모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전망이다. 내달 올해 두 번째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조 대표는 “해외 사업 진출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금융당국의 조각투자 제도화에 윤곽이 잡히면 그에 발맞춰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서 기자

yons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서 기자

yonso@
  • - 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 - 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 GS, 회사채 수요예측에 모집액 13배 몰리며 ‘흥행’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트렌드"K팝·반도체...韓 프리미엄 자산, STO 타고 세계로"
  • 4

    투자“토큰증권 단계적 개방, 문 닫는 순서 아닌 신뢰 쌓는 순서”
  • 5

    크레딧20조 넘은 PRS…"부채 밖 상환부담, 韓 재계 전체 흔든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