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케이씨텍의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케이씨텍은 분할전 법인인 케이씨텍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제조장비 등의 사업부문을 양수해 인적분할한 회사다. 보통주 1983만9340주가 재상장된다. 인적분할 존속회사는 케이씨로 사명을 바꿔 같은 날 변경 상장한다.
케이씨텍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기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