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배당이익 담보대출 500억 상환 완료

사업장 청산 후 배당이익 담보…신영, PFV 지분 100%
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대출 500억, 만기 전 상환 완료
양도전환가, 3.3㎡당 1억대…전용 132㎡ 약 66억 손바뀜

등록 2025-08-20 오후 4:52:16

수정 2025-08-20 오후 4:52:1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0일 16시 5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고가 임대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관련 대출 500억원을 상환했다. 신영이 ‘브라이튼 여의도’ 개발사업을 청산할 때 받을 배당이익을 담보로 받은 대출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기존 임차인을 대상으로 양도전환 접수를 받고 있어서 사실상 후분양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 선분양 추진 당시 분양가보다 양도전환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매년 3~5% 추가 상승하는 만큼 개발이익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튼 여의도’ (사진=김성수 기자)
◇ 사업장 청산 후 배당이익 담보…신영, PFV 지분 100%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신영은 브라이튼 여의도 개발사업을 끝내고 청산할 때 받을 배당이익을 담보로 받은 대출 500억원의 상환을 마친 상태다. 이 대출금의 만기는 다음달 2일인데 만기 전에 상환한 것.

브라이튼 여의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원(옛 여의도 MBC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오피스 1개동, 공동주택(아파트) 454가구, 오피스텔 849실, 상업시설 4개동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난 2019년에 분양 완료됐다.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32㎡, 총 45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다.

아파트는 지난 2023년 4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계약에 돌입했다. 단기 민간임대주택으로 4년 이후 분양 전환하는 구조다. 입주는 지난 2023년 10월 시작됐다.

전세 계약 형태의 임차 보증금은 전용 3.3㎡당 약 5300만원으로 책정됐었다. 임차인 모집 후 작년 9월부터 잔여 공실 가구를 매매로 판매 개시(양도전환)해 전체 계약률은 현재 약 97%다.

아파트 총 454가구 중 △임대 213가구 △양도전환 227가구 △잔여 14가구로 각각 집계돼서다.

시행사는 신영브라이튼여의도(구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며, 신영이 보통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는 신영이 보통주·우선주를 포함해서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PFV 지분 85%를 보유하고 GS건설, NH투자증권이 각각 보통주 10%, 5%를 보유했었다. 다만 작년 10월 2일 신영의 지분율이 늘어나면서 현재 GS건설, NH투자증권은 보유 지분이 없어졌다.

이 사업장은 PF 상환 부담이 없다. PF 잔액 4000여억원이 지난 2023년 4월 차환발행 됐고, 계약률이 50%를 넘어서서 이미 엑시트 분양률(28%)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엑시트 분양률’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건축물을 지을 때 PF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실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 분양률’을 뜻한다.

신영브라이튼여의도 감사보고서를 보면 농협중앙회 등으로부터 빌린 PF 관련 단기차입금 1305억원(연 이자율 5.0~5.25%)은 이미 전액 상환 완료됐다.

‘브라이튼 여의도’ 사업 구조 (자료=신영)
◇ 양도전환가, 3.3㎡당 1억대…전용 132㎡ 약 66억 손바뀜


업계에서는 신영이 브라이튼 여의도로 천문학적 이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이 지난 2019년 선분양 추진 당시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밑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양도전환가(분양가)가 2배 이상으로 높아져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기존 임차인을 대상으로 양도전환 접수를 받고 있다. 사실상 후분양을 진행 중인 셈이다.

임대 후 양도로 전환할 수 있는 가격(분양가)은 작년 5월까지는 공급면적 3.3㎡당 약 8950만원이었다. 작년 6~12월까지는 공급 3.3㎡당 9300만원으로 올랐다.

지난 2월 14일에는 전용면적 135㎡(약 40.8평, 16층)가 52억26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10일에는 전용 132㎡(43층)가 65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신영 측에 따르면 양도전환 가격은 매년 3~5% 상승한다. 이에 따라 현재 양도전환 가격은 공급 3.3㎡당 1억600만원으로 오른 상태다.

이 아파트는 민간 임대주택으로 민간임대특별법 적용을 받는데, 분양가 산정이나 분양시기에 대한 규정이 없다. 따라서 시행사가 자체적으로 가격과 시기를 정한다.

신영브라이튼여의도 감사보고서를 보면 브라이튼 여의도 사업장의 총 분양수익(예상)액은 작년 말 기준 5091억6392만원이다.

지난 2022년 말 기준으로는 1조4675억원이었지만, 2023년 중 공동주택과 판매시설을 임대 개시함에 따라 총 분양수익액에서 제외해서 금액이 줄어들었다.

2023년 말 임대 목적으로 보유하는 공동주택과 판매시설은 유형자산(작년 말 기준 5055억297만원)으로 분류돼 있으며, 작년 중 매각이 완료된 건은 완성건물매출(5747억2398만원)로 인식하고 있다.

누적분양수익(5083억3976만원)에서 누적분양원가(5297억7020만원)를 뺀 누적분양손익은 (-)214억3044만원으로 집계됐다. 분양미수금은 없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 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트렌드고려아연, 尹 정부 문체부 차관보 출신 영입…대관 역량 강화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