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로보티즈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6-11 오후 4:35:07
수정 2018-06-11 오후 4:35:0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로보티즈·나우아이비캐피탈·지란지교소프트·푸드나무 등 4곳이 코스닥 시장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6월4∼8일) 4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 및 애듀테인먼트 로봇을 개발하는 로보티즈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삼고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린다. 지난해 매출액 179억원, 순이익 17억8100만원을 달성했다.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나우아이비캐피탈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37억5500만원, 순이익은 55억1200만원이다. 상장주간사는 신영증권이다.
정보유출방지 및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하나금융투자와 손잡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유통사인 에스비씨케이(SBCK)와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오피스키퍼’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해 146억3200만원의 매출액과 18억3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육류 및 채소 등 가공식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푸드나무도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 중이다. 푸드나무는 국내 최초로 닭 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피트니스 용품 전문 쇼핑몰 랭킹상사, 다이어트 레시피 전문 매거진 닭쿡, 보디빌딩 & 피트니스 전문 미디어 개근질닷컴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45억7600만원, 순이익은 39억2800만원에 달했다. 상장주간사는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