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ESR·와이드크릭자산운용, 한국 내 첫 데이터센터 개발

지상 9층 80MW급 'KR1 데이터센터'
이번주부터 착공…2028년 가동 예정

등록 2025-11-17 오후 4:47:22

수정 2025-11-17 오후 4:47:2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특화된 실물자산 투자 운용사 ESR은 서울 소재 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하 와이드크릭 AMC)과 손잡고 한국 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지상 9층 80MW 급 ‘KR1 데이터센터’(KR1) 건립은 이번주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PDG)에 임대될 KR1은 오는 2028년 가동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전경도 (자료=ESR)
KR1 데이터센터는 개발관리사로서 ESR이 설계를 맡고, ESR과 와이드크릭 AMC가 건물 골조 및 외관 공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은 이후 내부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스튜어트 깁슨 ESR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권 중 하나”라며 “ESR이 한국에서 첫 번째 데이터센터인 KR1을 개발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 인프라를 갖춘 핵심 비즈니스 허브 인천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KR1은 고객과 파트너를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ESR가 범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전략을 강화하고 역내 고수요 시장에서 회사의 대규모 개발 파이프라인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알미드 매시 ESR 데이터센터 부문 CEO는 “KR1은 한국 및 아태지역 전역에서 원활한 데이터 흐름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뒷받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개발은 이 지역의 빠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면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ESR의 청사진과 하이퍼스케일 시설을 설계 및 구축해온 회사의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인천은 한국 디지털 경제의 전략적 허브로 서울의 기술산업 벨트와 인접해 있다. 또한 견고한 광섬유 네트워크,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약 607만㎡ 규모의 대표 스마트시티인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해 있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의 본고장으로서 중요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KR1은 리드(LEED) 골드 인증 획득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는 ESR의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해당 시설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과 연료전지 등 첨단 사양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KR1은 ESR이 아태지역 전역에서 확보한 3.2GW 이상의 전력 및 부지 파이프라인의 일부다. 자본 파트너와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아태지역의 급격한 디지털 성장, 확장 가능한 고성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 및 활용할 있도록 한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 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트렌드"K팝·반도체...韓 프리미엄 자산, STO 타고 세계로"
  • 4

    투자“토큰증권 단계적 개방, 문 닫는 순서 아닌 신뢰 쌓는 순서”
  • 5

    크레딧20조 넘은 PRS…"부채 밖 상환부담, 韓 재계 전체 흔든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