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웹케시 등 4곳,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7-23 오후 4:03:37
수정 2018-07-23 오후 4:03:3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웹케시·티로보틱스·디케이앤디·베스파 등 4개 업체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7월16일∼20일)간 4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웹케시는 주로 기업에게 핀테크 기술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774억3300만원의 매출액과 36억21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이 회사는 하나금융투자를 상장주간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티로보틱스는 키움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시장 입성에 도전한다. 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03억7800만원, 순이익은 73억800만원이다.
디케이앤디 역시 키움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선정했다. 합성피혁 및 부직포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521억7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62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를 개발한 게임 개발업체 베스파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간사로 삼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11억1500만원의 매출액과 57억35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