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카카오게임즈·대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6-21 오후 6:10:30
수정 2018-06-21 오후 6:10:30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카카오게임즈와 대유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한 발 다가섰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의 자회사로, 올해 코스닥 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지난해 1632억원의 매출액과 55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당예정 발행가는 2만~3만1000원이고 주당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대유는 비료, 농약 및 살균, 살충제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약 285억원의 매출액과 약 5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지분 44.2%를 보유한 권성한 대표다. 주당예정 발행가는 8400~95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KB증권이 상장주간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