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 ‘선배당 정책’ 도입

'배당 확정 후 투자 가능한 구조'로 전환
예측 가능한 투자방안…투자자 신뢰 제고
상장리츠 저평가 타개…시장에 활력 기대

등록 2026-03-16 오후 3:24:18

수정 2026-03-16 오후 3:24:1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운용하는 대표 상장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투자자가 배당금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배당 후(後)투자’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람코는 최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기준일과 결산일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해소하는 새로운 배당 정책을 이번 기수부터 즉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CI (사진=코람코자산신탁)
기존 리츠 시장의 배당 방식은 배당금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배당기준일이 먼저 찾아오는 구조였다. 반면 이번 정관 개정으로 이사회가 결산 및 배당금 확정 이후로 배당기준일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실제 확정된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를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배당 괴리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배당 권리락 이후 발생하는 주가 변동성을 완화해 더욱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실제 제12기 결산 일정 기준으로 보면, 올해 5월 말 결산에 따라 8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이 확정된다. 이후 별도로 정한 배당기준일 기준으로 9월 중 배당금이 지급된다.

이같은 변화는 최근 특정 업종 중심의 증시 쏠림 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상장리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조에 발맞춰 리츠의 투명성을 높이고 고질적인 저평가 국면을 타개하겠다는 코람코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코람코의 간판 상장리츠다. 전국 140여개 HD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와 대형 가전 매장, 초대형 물류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실물자산은 물론, 서초 마제스타시티타워와 강남역 DF타워 등 프라임 오피스 수익증권까지 확보하고 있다.

코람코는 이번 배당 절차 개선을 통해 장기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상장리츠의 본질적 매력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이장혁 코람코자산신탁 상장리츠본부장 “이번 배당 정책은 투자자가 실제 받을 배당을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로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코람코가 예측 가능한 배당 투자 환경을 조성해 상장 리츠 전반의 투심을 다시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람코는 54조원 규모 부동산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부동산 투자업계 2위 운용사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외에도 코람코더원리츠, 이리츠코크렙 등 3개 상장리츠를 운용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 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스마일게이트 IPO 소송 2라운드 내달 시작…’전환권 회계'가 승부처
  • 2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3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4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5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