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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우건설, ‘부실 논란’ 무궁화신탁 지분 매각 나선다

  • 대우건설, 동반매도권 행사 위해 SI·FI와 논의
  • 이르면 5월 쯤 엑시트…관건은 ‘합리적인 가격’
  • 무궁화신탁, 부실자산 여파로 대외신인도 저하
  • 등록 2025-04-17 오후 5:27:06
  • 수정 2025-04-17 오후 5: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