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두산밥캣, 18일 코스피 신규상장
등록 2016-11-17 오후 4:42:32
수정 2016-11-17 오후 4:42:3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달 18일 두산밥캣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20개국 3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2014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북미 시장에서 소형 건설장비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밥캣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3만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