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하나제약,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6-11 오후 3:33:55
수정 2018-06-11 오후 3:33:55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하나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나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주간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지난 1978년 설립된 하나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회사로서 조동훈 외 8인이 지분 77.94%를 보유하고 있다. 항생제·마취제 등 전문의약품(ETC) 뿐 아니라 제산제 등 일반의약품(OTC)도 생산·판매한다.
최근 이 회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혈관신생억제효능의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의 개발 (HI18C1371)’로 연구자주도 질병극복연구사업에 신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기준 1393억원의 매출액과 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