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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장건 이사장·박준효 상임감사 취임

임기, 오는 2029년 4월 19일까지 3년…1회 연임 가능

등록 2026-04-20 오후 3:21:27

수정 2026-04-21 오후 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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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일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신임 상임감사로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장건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재단법인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신임 박준효 상임감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고 대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원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고용노동부 감사관을 역임했다.신임 이사장과 상임감사 임기는 오는 2029년 4월 19일까지 3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장건 신임 이사장(왼쪽)과 박준효 신임 상임감사(오른쪽)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김성수 기자

s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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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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