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우정사업본부,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 4곳 선정
대형 운용사, JKL파트너스..400억
중소형,케이스톤 프랙시스 스틱 등 3곳..200억
등록 2017-06-22 오후 3:20:28
수정 2017-06-22 오후 4:42:54
[이 기사는 6월 22일(목) 오후 3시 20분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이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4곳을 선정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 보험사업단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형 운용사로는 JKL파트너스가 선정됐으며 400억원을 출자받을 예정이다. 중소형 운용사로는 케이스톤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선정됐으며 각각 200억원씩 출자를 받는다.
유일한 대형 펀드로 선정된 JKL파트너스는 올해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산업은행으로부터 메인 앵커 출자를 받는 케이스톤파트너스도 올해 5000억원 규모의 매칭 펀드를 조성 중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앞서 진행된 우본 예금과의 블라인드 펀드 위탁 운용사로도 선정됐다.
우본은 보험사업단과 예금사업단이 별도의 기준으로 가지고 심사를 거쳐 위탁 운용사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