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INX "실물자산 토큰화, 미래 금융의 성장 동력"

[STO써밋 2025]
밥 예조담 INX 부사장 주제 연설
토큰증권 생태계, 규제·플랫폼·자산 3박 맞아야

등록 2025-09-25 오후 3:38:44

수정 2025-09-25 오후 3:38:4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연지 지영의 기자]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은 미래 금융의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밥 예조담 INX 부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글로벌 STO(Security Token Offering) 써밋 2025’에서 ‘RWA 토큰화, 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금이나 부동산, 미술품, 채권 등의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상 토큰으로 발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쉽게 말해 실물 가치와 1:1로 연결된 디지털 증표와 비슷한 개념이다.

INX는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미국의 혁신 금융 플랫폼으로,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을 토큰화해 투자 및 유통을 지원한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함으로써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토큰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밥 예조담 INX 자본시장부문 부사장이 ‘RWA 토큰화,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을 주제로 영상을 통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예조담 부사장은 토큰증권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시장 △플랫폼 △자산 등 세 가지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금융서비스 산업 시장은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점진적으로 발전해왔다”며 “거래 방식의 혁신과 함께 투자자 보호·투명성 확보·위험 관리 등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규제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형성의 핵심”이라며 “실물자산 토큰화의 성공에는 특히 정책과 플랫폼, 수탁 체계 등과 맞물린 규제 정비가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양한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토큰화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자산을 온체인에 올려 누구나 그 이점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 시장마다 선호하는 자산이 다르다는 점을 짚으며 “투자자가 국채,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의 글로벌 규제 성과에 대한 평가도 내놨다. 예조담 부사장은 “정보 제공은 10점 만점에 5점, 규제는 4점 수준”이라면서도 “연말에는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규제가 6~7점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해결 과제로 유동성 부족과 커스터디(수탁) 체계 미비를 꼽았다. 예조담 부사장은 “디지털 자산 거래에는 유동성이 필수지만, 채권·부동산 등 RWA 상품에서는 아직 참여가 제한적이다”라며 “법안 개정이 빠르게 이뤄진다면 폭발적인 유동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조담 부사장에 따르면 INX는 최근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기관과 고액자산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500달러만 있어도 누구나 토큰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 자산을 토큰화해 온체인 기반의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INX는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폭넓은 플랫폼과 투자자를 확보했다”며 “한국 사업자들도 규제 친화적 접근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2

    크레딧 신한금융 품으로…롯데손보,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록
  • 3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