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지배구조 개편한 한화그룹, IFRS17 리스크 피해간 묘수

개편 서두른 배경은 IFRS17 리스크
연내 개편 마무리가 핵심
승계작업 순탄할 포석

등록 2022-08-04 오후 6:56:58

수정 2022-08-04 오후 6:56:5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4일 18시 56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 한화그룹이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중에 개편을 마무리해야 지주사 전환 리스크를 방지하고 향후 승계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자회사 흡수합병과 일부 사업부문 분할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사업구조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오는 11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 흡수합병 △방산 부문 물적분할·매각 △한화정밀기계와 한화상업설비 인수 등이다.

한화가 올해 안에 개편을 서두른 배경은 지주사 전환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목적이 크다. 합병 문제가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지주사 전환 의무가 생길 수 있어서다. 현 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지주비율의 50% 이상인 경우 지주사로 전환하도록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한화생명의 지분을 25.08%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화도 한화생명 보험의 지분을 18.2%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다. 한화건설 합병을 진행하면 한화가 보유하는 한화생명보험 지분은 43.3%가 된다.

올해까지는 국제회계기준(IFRS 9)이 적용되면서 자산은 시가, 부채는 원가로 평가받지만, 내년부터는 오는 2023년 도입될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서는 부채를 시가 평가한다. 합병 시점이 IFRS 9 도입 이후라면 한화생명의 부채 변동 문제로 지주비율이 50%를 초과해 지주회사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지분을 정리하면서 향후 내부 승계작업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가(家)는 장남인 김동관 사장과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의 그룹 사업 승계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삼형제가 각 사업별 계열사를 나눠 맡는 구도다. 개편 전에는 일반 사업부문과 금융부문 지분을 나누려면 한화건설이 보유한 한화생명 지분 매각 과정이 불가피했다. 개편을 거쳐 한화생명이 직접 자회사가 되면서 향후 주력 계열사와 금융 계열사 지분을 분리하는 과정도 손쉬워진 양상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승계작업을 진행하려면 한화생명을 직접 자회사로 옮기는 수순이 있어야 했다”며 “일단 절차상 복잡한 문제는 피해가긴 했다. 그럼에도 한화생명 지분이 늘어나면서 결국 지주비율 관리는 숙제로 남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 "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 "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3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4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5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