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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인베스트먼트, 코스닥 입성 본격화
등록 2018-03-26 오후 3:56:32
수정 2018-03-26 오후 3:56:32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2일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는 창업투자 및 사모투자, 경영자문을 영위하는 벤처캐피털(VC)이다.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으며 업계 최초로 중국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104억 5000만원의 매출액과 25억 6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8곳이며, 이 중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