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애경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록 2018-03-20 오후 4:25:07
수정 2018-03-20 오후 4:25:0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애경산업이 유가시장증권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2일 애경산업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지난 1985년 설립된 애경산업은 세제, 화장품, 개인용품 등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4406억원의 매출액과 3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규상장신청일인 지난 16일 기준 애경산업의 최대주주는 지분 39.4%를 보유한 에이케이홀딩스다.
애경산업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공모가격인 2만 91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