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에코프로비엠,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등록 2018-03-21 오후 4:05:47
수정 2018-03-21 오후 4:05:4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유가증권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코프로비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과 하나금융투자다.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하이니켈계 양극소재 제품을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한 이차전지소재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5월 양극소재 사업 전문화를 위해 모기업인 에코프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2899억원의 매출액과 1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신청일 기준 최대주주는 71.94% 지분을 소유한 모기업 에코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