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부활 시점 도래했다”…뷰티 기업 엑시트 기대감 고조

올해 1분기부터 글로벌 뷰티 딜 증가 분위기
"뷰티 기업 멀티플 살아나고 있어" 긍정적
투자·지분 보유한 운용사 엑시트 가능성 ↑

등록 2024-04-09 오후 6:29:50

수정 2024-04-09 오후 6:29:5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4월 09일 18시 2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뷰티 기업의 멀티플(거래배수)이 자본시장에서 살아남에 따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뷰티 섹터에 대한 회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아직 올해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향수·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 등 다방면에서 지분 매각이 이뤄졌다. 국내에서도 굵직한 PE들이 적절한 때를 기다리며 웅크려온 터라, 올해 엑시트가 가능할 것이라는 장밋빛 시나리오를 기대하며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사진=아이클릭아트)
9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뷰티 딜(deal)이 살아나는 분위가 형성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딜은 호주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탈리티브랜드가 뉴질랜드 뷰티 브랜드 에사노의 지분을 글로벌 PE 운용사 펜카로우PE로부터 인수한 것이다. 에사노는 천연 스킨·헤어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 딜을 통해 지난 2017년 에사노를 인수한 펜카로우PE는 엑시트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는 글랜우드PE가 CJ올리브영 지분 22.6%를 약 7800억원 규모로 CJ그룹에 매각했다. 앞서 회사는 2021년 올리브영 지분 22.56%를 약 4100억원에 인수해 2대 주주가 된 바 있다. 글랜우드PE는 이로써 투자 약 3년 만에 370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투자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머지않아 엑시트를 앞둔 예도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브랜드 글로시어는 최근 IPO를 위해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시어는 2021년 다수 투자사로부터 시리즈 E 라운드에서 8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글로시어에 투자한 다양한 운용사들의 엑시트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피치북은 뷰티 기업의 멀티플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PE들이 올해 엑시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대표적으로 △밀라니 코스메틱 지분 70.4%를 보유한 그리폰 △이레데일 미네랄 코스메틱 지분 62.2%를 보유한 샌프란시스코PE △코티와 클래롤의 지분을 각각 45.9%, 46.6% 보유한 KKR 등 다양한 사례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에이블씨엔씨를 인수한 IMM PE의 엑시트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그간 IMM PE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원매자를 찾는 중이나 쉽지 않았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글로벌 및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총력 기울이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뷰티 기업끼리 볼트온(Bolt-on·동종기업 추가인수) 전략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는 움직임이 크다”며 “이 영향으로 멀티플이 커지고 있고 기업 가치가 상승할 거란 분위기가 시장에 깔리고 있는 만큼, 그동안 매물을 보유하고 때를 기다리던 운용사들이 올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 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 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3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4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5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