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MBK·영풍, 고려아연 임시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제기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신청
“영풍 의결권 제한, 위법 부당한 처사”

등록 2025-01-31 오후 4:32:11

수정 2025-01-31 오후 4:32:1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인터뷰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010130) 임시 주주총회의 효력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제기했다. 법원이 MBK·영풍 측의 손을 들어준다면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 상한 제한 등 임시 주총에서 가결된 안건들의 효력은 즉시 무력화되고, 제한된 영풍의 의결권도 되살아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수세에 몰리게 된다.

MBK·영풍 측은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고려아연 임시주총의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MBK·영풍 관계자는 “최윤범 회장 측이 경영권 박탈 위기에 처하자 기습적으로 상호주 외관을 만들고, 상호주 의결권을 제한하는 상법 규정을 근거로 고려아연에 대한 영풍의 의결권을 위법 부당하게 제한했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23일 임시 주총에서 영풍이 보유한 지분 25.42%의 의결권을 제한했다. 주총 전날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 지분 10.33%를 취득하면서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H)→SMC→영풍’의 순환출자 고리가 만들어졌고, 이에 따라 상법상 ‘상호주 제한’이 적용돼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이 제한된다고 본 것이다.

MBK·영풍은 영풍의 의결권이 제한되자마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 회장 측이 오로지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일방적으로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영풍 지분을 취득한 SMC는 호주 소재 유한회사로, 국내 법인이자 주식회사에만 적용되는 상법상 상호주 제한을 적용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지적했다.

장형진 영풍 고문의 대리인으로 참석한 정혜성 변호사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은 분명한 위법이며 이날 진행되는 안건 상정이나 주주총회 의사 진행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고, 영풍 대리인으로 참석한 이성훈 변호사도 “의결권 제한에 대해선 의장에게도 손해배상소송 청구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는 위법 부당한 논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취소되거나 무효화돼야 마땅하다”며 “고려아연을 시급히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최윤범 회장이 무모하게 저지르고 있는 탈법적 행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
  • - MBK, 홈플러스 2.5조 규모 보통주 전량 무상 소각 완료
  • - “韓 기관 투자가 절반, 향후 1년 내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2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3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4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5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