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동양피스톤·진에어 오는 8일 코스피 상장
등록 2017-12-07 오후 2:36:42
수정 2017-12-07 오후 2:36:4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동양피스톤과 진에어의 주권을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동양피스톤은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자동차)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2600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지난 2008년 1월 설립된 항공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저비용항공사(LCC)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197억원, 당기순이익 393억원을 나타냈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공모 가격은 동양피스톤 5700원, 진에어 3만1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