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월 8일(목) 오후 2시 10분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필룩스(033180)는 국내 굴지의 전장 부품회사와 함께 전장용 부품소재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필룩스는 고객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인 독일 자동차 회사에 적용할 트랜스포머 테스트를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중국 자동차 회사의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전장부품도 함께 개발 중이다.
필룩스는 고객사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관련 신사업 기회와 전략을 위한 폭넓은 기술개발 등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부품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필룩스는 이미 중국 법인인 필광전을 통해 상해와 장안자동차 등의 현지 자동차 회사에 전장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필룩스는 조명, 부품소재 산업의 전문기업이다. 특허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필룩스는 40여 년간 가전제품 분야에서 인정받은 소재와 부품개발 기술을 자동차 전장부품용으로 확대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