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2000억 실탄 충전한 하나캐피탈, 리테일에 힘준다

내년 1분기 레버리지배율 7.4배로 개선 예상
“리테일 신용집중위험 낮고 예측 가능성 높아”
하반기 리테일 순증세…기업금융 증가 폭 축소

등록 2023-11-24 오후 6:29:24

수정 2023-11-24 오후 6:29:2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3년 11월 24일 18시 2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하나캐피탈이 하나금융지주(086790)로부터 조달받는 2000억원을 소매금융(리테일)에 활용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릿지론 등과 같이 리스크가 높은 자산 보다는 리테일에 집중해 신용집중위험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이사회는 지난달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하나금융은 오는 27일 433만7830주를 20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올해 3분기 하나캐피탈의 자기자본(자본총계)이 연결기준 2조2191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9%에 해당하는 수치다.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캐피탈 유상증자 참여는 비은행 부문 강화 전략과 맞닿아있다. 올 3분기 하나캐피탈은 195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하나금융 전체 순익 1조7371억원 가운데 11.2%를 담당했다. 하나은행, 하나증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순익을 올린 것이다. 실탄 지원을 통해 캐피탈의 수익 기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규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금융당국이 캐피탈사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해 내년 말까지 레버리지배율을 9배 이하로 관리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현재 레버리지배율은 8.3배를 기록 중”이라며 “내년 1분기 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7.4배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버리지배율은 총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금융사가 타인 자본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본적정성 지표다. 자산 대비 자기자본 규모가 크면 숫자가 작아진다. 이번 유상증자로 하나캐피탈의 자본적정성 지표는 개선된다.

하나캐피탈은 실탄을 리테일에 활용해 리스크를 관리할 계획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리테일 영업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영업자산 확대에 대한 부담도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미정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하나캐피탈 영업자산의 50%가 리테일채권이어서 신용집중위험이 낮은 수준”이라며 “이는 리스크 측면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캐피탈은 최근 2~3년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늘려왔다. 그러나 작년부터 리테일 영업 강화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올 하반기부터 해당 부문 자산이 순증세를 나타낸 반면 기업금융 증가세는 둔화했다.

하나캐피탈은 자본적정성도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까지 브릿지론 인허가·시공사 선정 지연으로 요주의이하여신이 크게 늘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등을 바탕으로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올 2분기 1.05%에서 올 3분기 1%로 0.05%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브릿지론은 신용도가 낮은 시행사가 1금융권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기 전 개발자금을 제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공급받는 상품이다. NPL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으로 금융사는 대출을 연체기간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로 분류한다.

김형일 기자

ktripod4@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2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3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