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건수 '사상 최대'

삼정KPMG, 2021 핀테크 동향 보고서 발간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5684건…전년比 51%↑

등록 2022-02-17 오후 2:44:47

수정 2022-02-17 오후 2:44:4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거래된 핀테크 투자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임베디드 금융 솔루션 수요 확대 등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자료=KPMG)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17일 ‘2021 핀테크 동향 보고서(Pulse of Fintech H2’21)’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건수는 56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3764건)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투자액은 2101억 달러로 전년(1249억 달러) 대비 68% 늘었다.

투자액이 가장 많이 쏠린 분야는 지급결제(517억 달러)로 집계됐다. B2B 후불결제(BNPL), 임베디드 뱅킹 및 오픈 뱅킹 제휴 솔루션과 같은 분야에 관심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302억 달러), 사이버보안(48억 달러), 자산관리(16억 달러) 분야는 사상 최대 투자액을 기록했다. 특히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에 대한 투자액은 2020년 55억 달러에서 449% 급증했다. 같은 기간 투자 건수는 927건에서 1,332건으로 43% 증가했다. 보고서는 “금융 시스템에서 가상자산의 잠재적 역할과 이를 활용한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핀테크 M&A 거래액은 2020년 758억 달러에서 2021년 831억 달러로 늘었다. 핀테크 분야 크로스보더 M&A 거래액은 362억 달러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PE)의 핀테크 투자액은 2018년 최고 규모였던 52억 달러에서 2021년 122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벤처캐피털(VC) 투자도 지난 2020년 462억 달러에서 2021년 1149억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엔젤 및 시드, 초기단계, 후기단계 등 모든 거래 단계에서 VC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의 총 핀테크 투자가 지난 2020년 835억 달러에서 2021년 1053억 달러로 증가했다. 유럽 또한 2021년 774억 달러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1년 275억 달러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72억 달러)와 한국(30억 달러)은 지난 한 해 모두 사상 최대 핀테크 투자액을 갱신했고, 싱가포르(40억 달러)와 호주(26억 달러) 투자도 강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핀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중국 투자를 축소하고, 인도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의 다른 핀테크 허브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위 10대 핀테크 투자 건 중 한 건만 중국에서 진행했고, 그 외 건은 인도와 한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의 케이뱅크(11억 달러)와 데카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토스(4.1억 달러)는 아시아태평양 상위 핀테크 투자 중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조재박 삼정KPMG 핀테크 리더 겸 전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핀테크 투자 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며 “지급결제가 여전히 투자를 주도하는 가운데 블록체인과 자산관리,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고객 경험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한 금융과 비금융의 합종연횡, 슈퍼앱으로 진화를 위한 지급결제 및 플랫폼 업체 M&A,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및 향후 역할에 대한 재조명, 자산관리 혁신에 대한 수요 증대 등에 따라 글로벌 핀테크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롯데렌탈, 회사채에 6440억 몰려…목표액 4배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투자"토큰증권 실제 작동하려면…기관이 유동성·규제대응 역할해야"
  • 4

    트렌드자사주 계속 갖겠다는 기업들…국민연금, 주주가치 따진다
  • 5

    투자“KIC, 조직 안정화 근본 대책 필요…직원 보상 늘려야”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